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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브라질, 16강서 멕시코와 맞대결…스웨덴-스위스 격돌

브라질 선수들이 28일(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의 스파르타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르비아와의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E조 조별예선 최종 3차전에서 득점 후 기뻐하고 있다. © AFP=News1(서울=뉴스1) 맹선호 기자 = 마지막 3차전에서 완패를 당한 멕시코가 우승후보 브라질과 격돌한다. F조 1위 스웨덴은 E조 2위 스위스와 8강행 티켓을 두고 맞붙는다. 브라질은 28일(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의 스파르타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월드컵 E조 조별 리그 최종 3차전에서 세르비아를 2-0으로 완파했다. 이로써 브라질은 2승 1무(승점7)를 기록, 조 1위로 16강에 올랐다. 브라질은 1966년 잉글랜드 대회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뒤 13회 연속 결선 토너먼트 진출에 성공했다. 브라질이 16강에서 만날 상대는 북중미의 강호 멕시코다. 멕시코는 앞서 열린 스웨덴과의 최종 3차전에서 자책골을 기록하는 등 졸전을 펼치며 0-3 완패를 당했다. 멕시코는 비기기만 해도 1위를 차지할 수 있었지만 패하면서 우승후보 브라질을 만나게 됐다. 브라질은 4년 전 준결승에 올랐지만 독일에게 패하며 결승 무대는 밟지 못했다. 이번 대회에서 6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멕시코는 1994 미국 대회부터 6회 연속 16강에서 탈락했으며 자국에서 열렸던 1986 대회 이후 32년 만에 8강 진출을 노린다. 스위스는 코스타리카와 2-2로 비기면서 1승2무로 E조 2위를 마크했다. 16강 상대는 F조 1위 스웨덴(2승1패)이다. 스위스는 2014 브라질 대회에 이어 2회 연속 16강 토너먼트 진출에 성공했다. 역대 최고 성적은 1954 스위스 대회에서 기록한 8강이다. 이번에 스웨덴을 잡으면 64년 만에 준준결승 무대를 밟는다. 스웨덴은 2006 독일 대회 이후 12년 만에 본선 무대를 밟아 조별리그를 통과하는 기쁨을 맛봤다. 당시 16강전에서 독일에 0-2로 패했다. 역대 최고 성적은 1958 스웨덴 대회에서 기록한 준우승이다.mae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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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뉴스1